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지난달 31일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주민 축제의 장으로 활용될 송도국제도시 노인복지관 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시설의 건설 및 운영관련 지원사업에 관한 규정'에 의해 2014년도부터 매해 지원되는 LNG기지 주변지원금과 그 이자수입의 활용에 대해 인천 연수구와 의견을 교환해왔다. 이에 가스공사와 연수구는 연수구 일대에 펼치는 첫 번째 복지사업으로 송도 3동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확정, 사업비 총 75억원을 소요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 연수구가 주관한 기공식 행사에는 가스공사 이한준 인천기지본부장,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 연수구의회 이인자 의장, 민경욱 국회의원(연수구 을),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구 갑)등 지역관계자 및 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국가스공사 이한준 인천기지본부장은 "노인복지관 신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포함한 연수구 주민들의 문화복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3999㎡)규모로 지어질 송도 노인복지관은 11월 공사를 시작으로 2018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가스공사 인천기지건설단 역시 연수구 관내 승기천의 수질 개선 및 수생생태계 보전을 위한 토종물고기 방류 행사를 갖는 등 가스공사는 LNG기지 주변 지역환경 및 주민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범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