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8일 5개국 통상모니터 요원과 함께 지역 산업과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에는 금속가공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대구텍(유)과 지역 제일의 휴양관광지로 4계절 종합 워터파크를 운영하는 스파밸리(주)를 방문했다. 특히 대구텍(유) 시찰은 최첨단 기술설비를 구축해 2012년 본격가동 된 제2공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산업시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마트공장', '인더스트리4.0'에 관해 글로만 많이 접했었는데,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전체 공장을 한 눈에 확인하는 현장을 참관하는 기회를 가지게 돼서 아주 유익했다"고 말했다.  스파벨리(주) 시찰에서는 교감형 동식물원 '네이처스파크'와 편백나무향 숲속집 '호텔 드포레'를 돌아보았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지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을 통상모니터로 위촉해 하계방학 중 인턴십 실시, 통번역 지원 등 지역 기업의 국제통상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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