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감정원측은 지난해 정부3.0을 확산시키기 위해 '국민 맞춤형 부동산정보 서비스인 부동산정보 앱'과 부동산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민간기업 경영개선 지원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결라고 설명했다. 또 '2016년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280건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선발된 16개 과제로 진행된 본선에서 한국감정원은 아파트 관리비 정비 및 단지 간 비교정보 공개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의 투명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서종대 원장은 "정부3.0을 통해 국민 맞춤 행복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감정원은 3년 연속 정부3.0 최우수 기관이 되기 위해 한층 더 성숙한 '맞춤형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