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15일 인천시 연수구 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해 연수구 새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공사는 이날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 3000포기를 연수구 관내 장애인,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희명 가스공사 인천기지건설단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8일 연수구청 상징광장에서 열린 '2016 김장한마당 축제'에도 참가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소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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