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22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삼성현 교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산 문화 유산과 삼성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경산교육 축제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 회장, 최현석 경찰서장 등 30명의 내빈과 학부모 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그림과 시화 등 200여 점을 전시하고, 34개교에서 개성 있고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축제에는 진성초 중창단, 정평초 중창단은 각종 합창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휩쓴 팀이어서 더욱 기대되며, 장산초 북공연과 하양초 오케스트라는 더욱 축제의 멋을 북돋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해 동안 삼성현의 감성을 키우는 문화 예술 교육의 결실을 공연, 전시, 체험 활동 등 복합적 요소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축제의 장으로 기획해 학생, 학교, 지역 사회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한 것이다. 이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공연과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새로운 예술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가을 들판 만큼이나 풍성하고 여유로운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발표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차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줌으로써 화합과 이해를 다지는 더욱 의미 있는 장이 되었다. 이금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닌 각자의 꿈과 색깔을 찾아 평소 교육과정 속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을 마련한 만큼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재능을 발견하는 마당이 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