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내년 3월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대구패션페어'가 동시에 열려 국내·외 400여개 참가업체와 2만여명의 참관객 및 글로벌 해외바이어를 유치해 한국 섬유패션제품의 수출 증대와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생산자와 바이어간의 산지 직거래' 원스톱 마케팅을 통해 원사, 고기능성소재, 산자용 소재, 패션브랜드 등 섬유, 패션산업이 총망라된 비즈니스 박람회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 할 예정이다. 이외 뀬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뀬2017 글로벌 섬유 비전포럼 등 섬유소재, 패션 브랜드를 통한 비즈니스 상담과 패션쇼, 국제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총 집결된 국제적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PID 사무국은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공동으로 국내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2018 Spring/Summer 소재 트렌드 설명회 및 박람회 홍보행사를 연다. 23일 동대문 지역을 시작으로 12월6일 대구(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DTC), 12월8일 서울(섬유센터)에서 순회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DMC 사업설명'과 '프리뷰 인 대구 2017' 전시회 컨셉과 특징, 참가업체 지원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2018 S/S 시즌의 Color 및 Fabric에 대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업체들이 바이어의 구매성향에 적합한 소재를 출품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시회 현장에서의 전시상담 및 계약 실적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