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지난 23일 다사 달성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영양지식과 식습관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을 통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요리 메뉴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문 영양 강사와 함께 올바른 음식 선택의 기준을 배우고 아버지와 아동이 직접 조리해 봄으로써 손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평소에 응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김문오 달성군수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을 바르게 인식시키고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양육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2011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 보육, 건강 분야에 있어 양질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