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홍보부서에서 근무중인 박진규 팀장이 최근 첫 시집 '문탠로드를 빠져나오며'를 펴냈다. 시집에는 표제작인 '문탠로드를 빠져나오며'를 포함해 60편의 시가 실려 있다. 문학평론가 하상일 교수는 "박 시인의 시는 인간과 자연과의 대화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형상화 되어 있다"며 "그의 시에는 자연과의 대화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그는 자연에게 말을 걸고 자연의 목소리를 듣고 심지어 자연의 마음과 생각까지 이해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고 전했다. 박진규 지음 104쪽, 신생,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