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아카데미가 2일 오후 3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만촌) 카멜리아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대구경북 산업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그 정책적 함의를 살펴보고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재정립의 필요성을 검토한다. 이어서 대구경북의 산업과 산업정책은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과학기술과 경제사회적 변화, 국가의 지역산업 육성 정책, 대구경북 산업의 대응 전략 등 3가지 측면에서의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차두원 연구위원은 '4차산업혁명-위기와 기회의 경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기존 경계들의 붕괴와 그 결과로 일어나는 사회·경제적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경제·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산업연구원 장석인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전략산업의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저성장시대의 해법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지역전략산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과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윤상현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과 지역산업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의 산업 역량과 현재의 산업정책을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기반강화 정책을 제안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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