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지난 5일 대구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청렴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청렴트리는 임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과 이름을 적은 청렴열매를 매달아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한해 마무리와 시작을 청렴과 함께하고자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행사는 서종대 원장의 '정도(正道)' '정직(正直)' '정성(精誠)'이 함께하는 반부패 청렴직장 조성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내년 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감정원은 공공기관 최초로 비상임이사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반부패 인프라 고도화, 청렴 인센티브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을 통해 2014년, 2015년 2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도조사 최고등급 달성, 2015년 부패방지시책평가 최고등급 및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감정원은 올해에도 '청렴생태계조성 한마당' 개최를 통한 청렴실천 결의대회, 부서별 각 종 청렴경진대회를 열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진했다. 서종대 원장은 "근무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연말연시에 청렴의지를 확고히 해 부패예방을 도모하고 청렴한 직장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