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7일 오전 11시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특허청, 대구시, 발명진흥회 및 재능나눔 수행 및 수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대구지식재산센터 재능나눔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대구지식재산센터는 2016 재능나눔 사업에 대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특허청은 재능기부자로 참여한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박기홍 교수와 참여 학생, 캘리브랜드 한영진 대표, 신진현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에게 재능기부증서를 전달했다. 또 재능나눔 수혜기업인 (주)풍국면(대표 최익진)은 재능기부 대학교에 장학금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정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 대구지식재산센터 재능나눔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풍국면은 국수를 제조하는 지역의 대표 장수기업으로, 신규제품 포장디자인에 대한 재능나눔을 신청했다. 그리고 지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전문회사의 컨설팅을 통해 포장디자인 개발을 완료한 후 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디자인 권리를 확보했다. 대구상의 이재경 상근부회장은 "지속적인으로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간의 나눔의 정을 느끼고 창출된 부가가치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선순환적 나눔 문화확산에 적극 기여해 나가며 지식재산에 대한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지식재능나눔에 참여코자 하는 재능기부자 및 수혜기업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daegu) 및 전화(053-242-8082)를 통해 수시 접수하면 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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