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과 소상공인시장진흥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숙)이 1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분야의 준비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기존의 소상공인사관학교와 신사업육성지원사업을 통·폐합해 내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창업육성프로그램이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올해 총 73명의 소상공인사관학교 교육생을 선발, 이론교육, 점포경영체험을 패키지로 제공했으며, 내년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신사업아이디어 발굴, 창업이론·실습교육부터 점포경영체험, 사업화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추진한다. 내년도 교육생 선발규모는 올해와 같은 90명 내외이다. 대구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에 구축된 총 3개 체험점포(브랜드명 : 꿈이룸)에서는 4기 교육생 28명이 연말까지 점포체험(4개월)을 진행 중이다. 교육생들은 계획한 창업아이템으로 직접 사업을 운영해 봄으로써 사업모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고객관리, 매장진열 등 경영노하우를 체득해 창업에 대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평가를 통해 창업자금(최대 1억원 한도, 융자)과 사업화자금(최대 2000만원 이내 보조 및 보조금액과 동일금액 자부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053-659-223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구전용교육장(053-353-7667)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