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3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개점에 맞춰 지하1층에 신세계점을 개점했다. DGB대구은행 신세계점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입주업체 및 상주직원을 비롯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내 주요시설을 이용하는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은행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월~일요일 전일 10시30분 ~ 오후 8시로 운영한다. 금, 토, 공휴일은 30분 연장해 저녁 8시30분까지 운영한다. 휴무는 월1회 백화점 휴무 기간과 동일하며, 야간과 공휴일에도 예·적금 신규, 전자금융, 환전업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본 은행업무 외에 대구신세계백화점 9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입장권 오프라인 단독 30% 할인 판매(DGB대구은행 대구·경북 전지점 가능) 등 지역대표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대구은행 신세계점은 국내 최대규모 교통복합시설에 위치해 입주 상인들은 물론 인근 점포 및 일반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대표은행으로 지역 적재적소에 편리한 지점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