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정부3.0 서비스 연계기관 최종평가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통합 앱 중 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는 복지, 안전, 의료, 부동산 등의 국민 일상생활에 유용한 주요 정부 서비스 앱 190여개를 한곳에 모아 안내하는 앱이며 '부동산정보앱'은 주거 분야에 연계돼 서비스 되고 있고 이번에 정부3.0 서비스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관들 중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정부3.0의 서비스 향상과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정보 앱'을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에 탑재해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왔다. 또 부동산정보 앱은 부동산거래, 시장동향, 과세정보 등을 총망라하는 종합부동산 정보 서비스로서 지난해 2월출시 이후 다운로드 수 52만건, 일일 열람건수 최대 75만건에 이르고 있다. 서종대 원장은 "정부3.0 서비스 발전을 통해 국민 맞춤 행복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민을 위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