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20일 오후 대구 신서동 본사에서 대구지역 보육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 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보직원들의 합창과 과학적 호기심과 지식을 증진할 수 있는 '과학 매직 연극 사이다쇼', 신보 견학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돼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SOS어린이마을 최재흥 교사는 "이번 초청행사가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보는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이래 '희망신보 36.5℃'란 사회공헌 통합브랜드를 새롭게 제정하고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마을길 벽화그리기, 청소년 희망스쿨, 사랑의 도서기증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황록 신보 이사장은 "이번 초청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보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고취시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