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지난 21일에 대구SOS어린이마을에서 김장 담그기 및 김치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랑 나눔을 위해 한벗회(원내 여성직원 봉사활동 모임)가 주관하고 서종대 원장, 한벗회, 청년이사회 등 한국감정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궜다. '한벗회'는 한국감정원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으로 구성돼 1971년부터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이해 어린이 보호 시설인 대구SOS어린이마을에서 김장 봉사를 벌였다. 서종대 원장을 비롯한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김장에 나섰으며 담근 김장김치는 대구SOS어린이마을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감정원 한벗회장은 "한국감정원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