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형유통업체들이 설 선물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28일부터 10층 상품권데스크에서 선물용 설 상품권 패키지를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한다. 전국의 롯데백화점 및 롯데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패키지는 모두 300만원, 1천만원, 3천만원, 5천만원의 4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를 구매 할 경우 각 3만원, 20만원, 75만원, 150만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롯데, BC, 신한, KB국민, 농협, 하나카드 개인 체크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월 100만원 한도 내에 구매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대구백화점은 지난 23일부터 설 선물세트 예약 할인 판매에 들어갔으며 28일에는 대백프라자 사무동 회의실에서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브랜드 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VIP 설 선물 품평회를 가졌다. 이 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선물상품 매장(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을 꾸릴 계획이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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