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백화점들이 2일부터 22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일제히 새해 첫 바겐세일 행사에 들어갔다.동아백화점 쇼핑점의 경우 4일에 '스페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오전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장바구니 무료 증정 행사와 함께 이랜드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5% 상당의 이랜드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패션매장(1~8층) 구매고객에게는 특별 혜택행사로 1만원 이상 구매시 장바구니(300명), 3만원 이상 구매시 음료교환권(200명),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찜질방 이용권(100명)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일 1단계 행사로 4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1층 패션잡화 매장은 핸드백과 앵클부츠 등을 최대 60% 까지 할인 판매하며, 3층 여성캐주얼 매장은 끄레아또레, 앤코코, 레코브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영 패션 제안전 행사를 통해 티셔츠와 원피스, 재킷 등을 1만9원, 2만9천원, 3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4층 여성의류 매장은 모라도 새해맞이 우수고객 초대전을 통해 재킷과 바지, 코트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이외에도 이너웨어 전문점 애니바디 매장은 발열내의 1+1 행사가 진행된다.6층 스포츠 매장은 골프/아웃도어 겨울상품 초대 행사를 통해 팜스프링과 이동수스포츠, 엘르골프 등은 최대 70%, 아웃도어 브랜드 K2, 블랙야크 매장은 방한의류에 한해 최대 40~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의류 매장은 지이크, 브렌우드, 지오지아 등의 브랜드에서 겨울 아우터 마감전 행사를 통해 코트와 다운점퍼, 경량패딩 등의 품목에 대해 50~70%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생활용품 전문점 모던하우스 매장은 4일부터 10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도자기 식기세트를 비롯 밀폐용기, 세라믹곰솥 등 주방용품과 가구, 침구 등 전품목에 대해 할인 행사가 실시된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들도 일제히 세일이 돌입했다.먼저 대구점은 2일부터 5일까지 각층 본 매장 및 행사장에서 ‘신년 대박 상품전’을 열고 유명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4일간의 대박 찬스를 진행한다. 여성패션 유명 브랜드 울리치, 보브, 우단모피, 비지트인뉴욕, 케네스레이디 등이 참여해 울리치 럭셔리 아틱파카 111만3천원, 우단모피 블랙그라마 휘메일 재킷 390만원, 빈폴레이디스 하이넥 퍼 장식다운 60만1300원, 케네스레이디 코트 17만4천원, 라쿤퍼 코트 32만4천원 등에 선보인다.대구점은 남성패션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도 선별해 레노마 넥타이 3만5천원, ANDZ BY 지오지아 캐시미어 혼방 코트 29만9천원, 쌤소나이트레드 백팩 9만9천원에 판매하고 나이키 러닝화 5만9500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다운점퍼 25만9천원, 닥스키즈 책가방세트 20만원, 블랙야크키즈 리츠다운 재킷 17만2천원 등에 선보인다.대구점은 또 2일부터 4일까지 단 3일간 매일 매일 구성 상품이 달라지는 ‘럭키 스페셜 기프트전’을 열고 일별로 올리타리아 오일세트와 인기 식자재 혼합세트, 비비안 기모타이즈 2개 세트 등을 1만원에 판매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혼란스러운 세계 정치 질서에 나라 안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더욱 증대해 소비 심리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따라서 ’신년 대박 상품전’, ‘럭키 스페셜 기프트’ 등 다양한 상품군을 아울러 소비 심리를 녹일 수 있는 특별 기획전 마련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류상현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