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숙)가 오는 17~23일 5회에 걸쳐 소상공인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안동, 경주, 포항, 구미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안동에서는 17일(화) 10시30분∼12시40분 안동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구미에서는 18일(수) 오후 14시~4시10분 구미 비즈니스지원센터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또 포항에서는 19일(목) 오후 2시∼4시10분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1층 다목적실에서, 대구에서는 20일(금) 오후 2시~4시10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에서, 경주에서는 23일(월) 오후 2시~4시10분 경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다. 신용보증재단, 국세청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등의 기관도 함께 참여해 올해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설명회는 2017년에 신규 시행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사업 및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 되며, 아울러 각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자금, 세무, 보증 등의 궁금증 및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시민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종사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참여 시 소상공인 지원 시책 책자 등을 무료로 지급 받을 수 있다.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