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의 기내식이 다양한 메뉴로 맛과 영양을 채워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기내식은 지난해 8월 업그레이드 돼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총22가지의 메뉴를 갖췄다.  또한 기내식 용기의 사이즈를 넓혀 제공되는 양을 늘렸다.  지난달 기내식 판매량은 총3979건으로 새롭게 기내식을 선보인 지난해 8월보다 3배 가깝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웨이항공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의 다양성과 함께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688-8686),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출발 4일 전까지 사전 주문을 가능하게 했던 점이 판매량의 급증 불러온 것으로 분석했다. 승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기내식 1위는 광양식 불고기에 미삼을 추가한 '영양 불고기'였다. 2위는 푸짐하고 부드러운 '더블 함박스테이크', 3위는 '제육볶음' 순으로 나타났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 기내식은 사이드 메뉴에 김치와 피클 등 반찬류 외에도 초코 머핀 같은 디저트류를 추가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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