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됐다. KEIT는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7개 공공기관 중에서 1위를 차지해 40개 공공기관이 속해 있는 공공 Ⅴ 그룹에서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도 개선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266개 내외의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활동과 성과에 대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KEIT 성시헌 원장은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행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가 더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R&D 유관기관 및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렴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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