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본마을모자원을 찾아 시설 거주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구입비를 전달했다.  이 도서구입비는 지난해 12월 DGB대구은행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제3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 최우수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본마을복지재단 산하 본마을빌라모자원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저소득 모자가정 시설이다. 제3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은행은 수백개의 지점이 산재한 은행업에 특성화된 다양한 직원 독서 격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DGB대구은행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기증받은 490권의 도서를 관공서에 전달했으며, 어린이 재단, 지역 교정기관 등에 전달할 도서를 수시 기증받는 등 지역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은 책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는 경영 이념으로 적극적인 독서 장려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이웃들을 비롯해 지역민 모두가 즐거운 독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대표그룹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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