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LG전자매장이 음식 냄새와 미세먼지를 함께 잡아줄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공기청정기는 냄새를 360도로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최대 7.5m까지 멀리 내보내 더욱 강력하고 빠르게 맑게 해준다. 또 큰 먼지, 황사, 초 미세먼지, 알러지 유발 물질, 생활냄새,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 스모그 원인 물질들을 제거해주며 센서로 감지한 종합 청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전모드를 바꾸어 청정해주는 똑똑한 오토모드 기능도 선보인다. 가격은 135만원. 내달 28일까지 121만9천원에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