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8~9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기업 애로 해결 박람회'에 참석해 종합 금융지원 및 다양한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3회째로 열리는 '2017 기업 애로 해결 박람회'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 구축을 위한 지역 기업종사자와 기업지원기관, 단체들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인의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자리였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엑스코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작년보다 56개 부스가 늘어난 98개 기관 182개 부스가 참가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도를 보였다.  DGB대구은행은 기업 애로 해결 박람회 원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최고의 금융전문가들이 다양한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여신 전문가와 기업 경영 컨설턴트 등이 적극 상담에 나서는 한편, 기업지원 기관간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1967년 설립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DGB대구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다. 지역 경기 회복 및 지역기업과 상생을 위해 총 1조 5천억 규모의 'DGB 동고동락(同Go同樂) 특별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발생한 '서문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별대출 하고 보증재단과 연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 자금대출을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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