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번 홈페이지 리뉴얼에서 대구은행은 우선 그룹의 브랜딩 일원화에 따라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 핀테크 금융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채널을 늘이고 검색기능과 컨텐츠를 보강했다. 이와 함께 개인 메뉴를 확대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는 멀티플렉스 구조의 화면구성을 적용해 화면의 단절감 없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기존에는 하나의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문자를 나열했지만 이번에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하고 직관적 아이콘 중심의 UI로 바꿨다. 이와 함께 온라인·모바일뱅킹을 확대하는 등 개인화 뱅킹에 중점을 둔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로그인을 하면 개인고객의 총자산현황, 펀드수익률, 예·적금 만기일과 신용카드 결제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자주 쓰는 메뉴를 개인화 영역에 고정화 해 '나만의 맞춤 은행'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색 기능도 강화해 고객이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검색하고 분석하기 쉽도록 했다. 카드 상품의 경우 포인트, 쇼핑, 라이프스타일 등 혜택을 그룹화 해 원하는 혜택을 클릭하면 해당 카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금융상품의 메뉴 접근 시 하위메뉴까지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개인 검색 후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 1:1 상담을 통해 문의부터 가입까지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