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올해도 농어촌 홀몸 어르신 20명을 선정, 따뜻한 도시락 한 끼 식사와 밑반찬을 정기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한 진짓상' 배달 사업을 벌여나간다. '행복한 진짓상' 배달사업은 농어촌 고령화로 홀몸 어르신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4년 경북본부에서 최초로 실시한 '행복한 진짓상' 배달 사업은 올해 2월14일부터 12월까지 경북 20명을 포함, 전국 81명의 홀몸 어르신을 선정해 어려운 이웃에게 참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한식전문업체를 통해 영양도시락을 제작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안정적인 배달까지 수행하게 되며 공사 직원이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배달에 동참해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 김태원 경북지역본부장은 "농업인 단체와 함께 홀로되신 어르신을 보살피면서 농어촌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농어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작은 실천이지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공사는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인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의 하나로 '농어촌 집 고쳐주기', 'KRC 영농도우미', '사랑의 내복-FUND' 등 농어촌 주민을 위한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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