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이 28일까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창업과제' 2차 신청을 온라인으로(http://www.smtech.go.kr)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업과제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하인 중소기업이며 이번 2차 공고를 통해 대구경북에서는 29억원의 예산으로 과제당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1년, 2억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1월31일까지 접수한 1차 공고에는 131과제가 접수돼 50억원 예산으로 선정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경우에는 103과제 139억원을 중소기업 창업성장기술개발에 지원한 바 있다. 최복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장은 "올해에는 필요한 시기에 창업초기 중소기업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접수·평가 시기를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며 "선정평가 시 수출잠재력 평가항목을 대폭 상향해 수출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