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구직자들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보지만, 숙련된 경력직으로 조금 욕심을 내다보면 인건비에서부터 시작해 근무환경 등 곧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면 하루쯤 여기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인력채용 절차에서부터 신청방법은 기본이고, 청·장년 고용 및 정규직 전환 지원에다 기숙사 임차비용 그리고 고용환경 개선까지, 일자리 지원과 관련해 기업이 평소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정책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2일 오후 성서 계명대학교 첨단산업지원센터시청각실에서 2017년도 대구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진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TP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까지 들을 수 있어 참여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대구TP에서 수행하고 있는 총 12개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12개 지원사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장년고용지원금사업 ▲시니어인턴쉽 사업 ▲창조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 ▲고용친화 대표기업 선정·지원사업 ▲고용촉진형 시장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K-Medi Beauty 플랫폼 운영사업 ▲기업상생 프로젝트 지원사업 ▲포스트스타트업 맞춤형 성공패키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고용환경 개선사업 등이다. 이어 중앙부처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내용도 함께 안내된다.  대구TP 박세정 계명대학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력난과 인재난을 동시에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유익한 정보가 많이 공유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TP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200여개사를 지원해 10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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