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합동 구매상담회'가 내달 12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개최된다. 합동 구매상담회는 공공기관·대기업 및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대구·경북지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열리고 있다. 이에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내달 5일까지 합동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14기관) 이외에 대기업(LG전자, 희성전자㈜), 대형유통기업(㈜대구백화점)도 참여해 중소기업제품의 대기업 납품 및 상담, 대구백화점 입점관련 상담·코칭도 병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대구·경북지역의 사드피해 수출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