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일 2017 대구 국제 마라톤 대회 후원을 통해 국내 유일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실버라벨(남녀별 국제 엘리트 선수 5명 이상 참가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대회) 공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실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또 가스공사 마라톤 동호회 회원 및 임직원 가족 90여명이 직접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해 여자부문 시상을 한 가스공사 김점수 기획본부장은 "가스공사는 지역민들에게 받은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대구 국제 마라톤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 국제 마라톤 대회가 세계적인 대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