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춘)가 4일 공단 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사용기자재 시공업체의 대표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열사용기자재 시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 열사용기자재의 제조검사실시와 관련해 현안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검사종류별 검사기준안내, 불합격사례 및 사고사례 전파를 통한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했으며 태풍 및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대비 교육도 병행했다. 간담회는 열사용기자재 시공업계의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이 바로 산업체의 재난안전 제로화의 바로미터로 그 의미가 크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열사용기자재 시공업계의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이 바로 산업체의 재난안전 제로화의 바로미터로 그 의미가 크다"며 "지역내 열사용기자재의 안전 확립 및 고객만족도, 청렴향상과 관련된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해당 업무활성화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