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관내 14개 지사별 지역 농업인 대표 171명으로 구성된 '제 8기 운영대의원회'를 구성,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운영대의원 활동에 들어갔다. 위촉된 운영대의원들은 농업용수 이용자들의 추천과 공사 추진사업에 대한 이해 및 농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자 중에서 선정·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3년간 공사 관리 구역 내의 농업용수 이용자들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과 심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자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본부는 공사 경영 자문기구인 운영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대의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 농업인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원 본부장은 "공사의 주 고객인 농업인의 만족을 위해 공사와 농업인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부탁드린다"며 "올해도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 등 최상의 농업서비스가 농업인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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