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생명(사장 오익환)이 지난 4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2017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해 DGB생명의 활동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한편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100여명의 FC와 4명의 영업 관리자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연도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고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졌다. 설계사 부문 대상은 여의도지점 구선희 FC(명예이사)가 수상했으며 VIP2 지점 신숙현 텔레마케터가 DM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구선희 명예이사는 지난 2000년 이래 13년간 보험왕에 등극했으며 특히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DGB생명보험의 광고 모델인 탤런트 이서진씨가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수상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한 해 수고한 설계사를 위해 신입사원들이 직접 댄스공연 등 사전에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오익환 사장은 "올해에는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5대 보장자산을 통한 고객감동을 실현하며 전 FC가 활동목표 달성을 통해 소득 증대를 이룩하자"고 격려하며 "교육과 상품, 보장설계를 아우르는 토털패키징 영업지원으로 영업조직이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영업우대 문화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