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본부가 11일 반야월농협에서 관내 조합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균형발전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축협 균형발전 ▲농민단체지원방안 ▲농업농촌 지속성장 기반 조성 ▲상호금융사업 활성화 등의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농축협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상생과 화합을 기초로 농민과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달성을 위해 농가수취가격 향상, 농업경영비 절감, 농외소득원 발굴, 농업부가가치제고를 향후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협의회를 주관한 성상연 동촌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상출 대구농협 본부장은 "우리지역 농축협의 균형발전을 통해 농업인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