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가 전시컨벤션센터의 특성에 부합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엑스코는 지난 7일 지역 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을, 11일 퇴직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마케팅 전문위원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는 퇴직 전문인력과 경력 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엑스코는 마케팅 전문 인력풀(Pool)을 다수 확보해 엑스코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엑스코는 이번 발대식에서 10명의 퇴직 전문인력을 선발한다. 이들은 엑스코 주관 전시회 참가업체 유치와 해외바이어 모집 등 전시사업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엑스코는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대구시 교육청과 협력해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한 진로체험활동 지원과 찾아가는 마이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시컨벤션산업에 대한 이해와 향후 진로 설정에 대한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김상욱 사장은 "이번 퇴직 전문인력 마케팅 전문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전시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퇴직 전문인력 및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코의 퇴직 전문인력 마케팅 전문위원 인력풀 모집은 앞으로 계속해 수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코 홍보팀(053-601-5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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