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출선도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장정보부족, 바이어·판매망 확보 등 수출 현장 애로사항을 집단 토론을 통해 해소해주는 행사가 대구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이 오는 28일 10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대구·경북지역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장·품목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며 중소·중견기업 CEO, 임직원 및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까지 중소중견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9.3% 상승하고 특히 중소기업수출이 11.7% 증가하면서 전년(3.4% 증가)에 이어 수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수출 도약 분위기를 중소중견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3개월간 전국 순회 방식으로 총 10회 개최될 예정으로 대구는 전국에서 4번째로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별도신청·접수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053-659-2241)로 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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