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이 26일 154kV 금호분기 송전선로 건설지역인 경북 영천시 금호읍 약남2리를 찾아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60명의 주민들에게 뷔페 식사와 과일을 대접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평소 마을회관에 필요했던 실내외 운동기구, 가전제품 등 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후원했다. 또 35세대 각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불편했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 및 보수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한전의 전력사업은 국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