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작품전(如會作品展) '열번째 이야기'가 일여회(一如會)주최로 16일부터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16일 오후 2시30분 김이정 전통차 '아사가 차관' 관장 사회로 열린 전시회 개회식에는 강남순 일여회장, 김은호경주상의 회장, 이진락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공예,예술 분야 작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일여회는 공예, 예술분야의 전시회와 회원상호간의 전문적 지식교류 및 친목을 통하여 경주의 공예,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2008년1월18일 설립되었다.  장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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