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직원과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 등으로 구성된 엑스포 응원단이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대 온두라스 전에서 열띤 응원과 함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홍보하고 있다. 끑관련기사 3면 장성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