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예술강사·기획자·예비인력 등을 대상으로 '교육매개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가진다. 이번 연수는 문화예술분야 교육매개인력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실무능력 향상 및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월 진행된 '세션Ⅰ 접근 :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에 이은 2번째 과정으로 '세션Ⅱ : 탐색 예술교육자로 태어나기'라는 주제하에 ▲교육 현장 및 대상의 이해 ▲교수·학습지도안 개발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창의적 프로젝트 개발 ▲수업 동기유발을 위한 아이디어 연구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효과적인 교육기획 운영관리, 특수교육 대상의 이해 등 상황별 교육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준비했다. 특히 수석교사 및 국립특수교육원 연구사 등 전국 해당분야 전문가 6명이 강의자로 참여해 학교 및 사회예술교육 강사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심화단계인 '세션Ⅲ : 확장 전문예술교육가로 내공쌓기' 과정이 2박3일 동안 합숙으로 이뤄진다. 또 11월 예술과 사회의 연결·협력·소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등에 대한 '세션Ⅳ : 변화 한단계 나아가기'가 진행된다. 대구문화재단 심재찬 대표는 "이번 연수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금보다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될 수 있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예술강사 및 운영인력 외에도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연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arte.or.kr)를 통해 확인 수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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