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일자리에 기반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확보한 올해 추경예산 107억4000만원을 포함해 총 2704억2000만원을 대학별로 지급 완료했다. 조기 집행을 위해 당초 10월 중순에 지급 예정이었던 2017학년도 2학기 정기예산 1038억4500만원도 추경예산 107억4000만원과 함께 총 1145억8500만원을 지급했다. 재단은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신설한 '교육활동지원유형'(유치원, 초·중등학교, 특수학교에서 근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제도에 대한 수요조사를 벌여 참여 대학에 예산을 지급하고 교육근로를 실시하고 있다. 근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차 또는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보다 많은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의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관계부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으로부터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해 학생들을 배치 할 계획이며 2018학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의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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