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풍경이 된 선', '2018 소장품전 수직충동, 수평충동',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등 올해 첫 전시를 선보인다. 영양 출신인 남춘모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인 '풍경이 된 선'은 오는 5월7일 까지 2·3전시실과 선큰가든에서 열린다. 회화 드로잉, 대형조형물, 설치작품 등 8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의 90%가 신작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2018 소장품전 수직충동, 수평충동'은 오는 4월29일 까지 4·5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운, 이수경, 댄 플래빈, 리처드 롱, 줄리안 오피, 쿠리바야시 타카시 등 국내외 25명이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은 오는 5월13일 까지 어미홀에서 열린다. 강국진, 김구림, 장강자, 하종현 등 22명의 작품 62점을 전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의 원본 자료 70여 점을 포함한 개인 소장작품, 희귀자료 등 2000여 점도 공개한다.  최승훈 대구미술관 관장은 "세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의 풍부함과 그 중심에 있는 대구미술의 역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