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이 25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시 북구어울아트센터 소전시실에서 첫 번째 '유망작가 릴레이 展'을 개최한다. '유망작가 릴레이 展' 신선한 조형언어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청년 작가들이 예술작품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전시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주목받는 지역 청년작가들의 예술적 감성과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폭넓은 시각예술 스펙트럼을 만날 볼 수 있다. '유망작가 릴레이 展'은 첫 주자로 서현규 작가의 인물 드로잉 작품들이 전시된다. 직관적 표현이 돋보이는 드로잉 작품에서 그동안 도시의 미를 추구한 미디어 영상작업을 선보여온 작가의 예술적 원천이자 미적 근간을 엿 볼 수 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의 이태현 상임이사는 "지역 문화예술생태계를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지역의 청년작가들을 지원할 것이며 문화예술이 지역민의 삶에 녹아드는 문화재단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