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미래연구원 포항문화도서관(관장 서인만)이 '2018년도 춘계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를 맞은 나와 우리 이웃의 삶을 바꾸는 풀뿌리 인문학 강좌는 환동해미래연구원 포항문화도서관(관장 서인만)과 경북신문사(대표 박준현)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작년에 개최된 인문학 강좌에서 포항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새로운 강사진들을 구성해 폭 넓은 강의를 한다. 서상문 고려대 연구교수, 구교형 목사, 김순석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 박창원 민속학자,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김삼웅 전 서울신문 주필, 이상범 포석문학회 회장, 유영재 포항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서인만 포항문화도서관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일정은 3월 8일~6월 21일까지 16주이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환동해미래연구원 포항문화도서관(포항시 남구 상도동 640-20번지 대도교회 옆 3층)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4개월 16주 총 15만 원(지난 학기 수강생은 10만 원),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은행구좌(농협 351-0970-9758-23 예금주 환동해미래연구원 포항문화도서관)로 입금을 하고 연락처를 남기면 별도로 통보한다. 접수 및 문의처(010-2543-5322, 010-8596-0056) 이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