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의 패션관련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8패션창업인큐베이터 공모전'을 벌인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패션 비즈니스 콘텐츠 및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공모전에는 대구경북 5팀 및 광주전남 2팀, 부산경남 1팀, 서울경기 2팀이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규모로 6개월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특히 공모전에서는 의류(1팀), 가방(3팀), 신발(1팀), 액세서리(3팀), 토탈패션 및 홈데코(2팀)등 최근 젊은 층의 관심이 의류에서 다양한 패션관련 아이템 분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템 선정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시장성과 독창성이 보이는 아이템들이 있어 기대가 크다"는 평가를 보이는 등 최종결과물과 사업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모전'은 지난 5월 29일 선정(10팀)완료된 팀들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시제품개발비의 지원과 창업에 필요한 패션 창업 교육(6~9월), 완성된 제작품에 대한 홍보, 프로젝트 완료 및 우수팀 선정(10월), 결과물 전시 및 박람회 참가(10월)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중 우수 팀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된다. 
또 창업공모전을 통해 신규창업을 진행한 팀들의 경우 추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패션디자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이 주어지는 등 특전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