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대곡2지구내 B블록, 대구옥포지구내 S-1블록 단지내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가가 분양되는 대구대곡2 지구는 40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자족신도시로 1만2000여 가구가 거주하는 대곡1지구와 연접해 있으며 대구 수목원과 청룡산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청정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지하철1호선 진천역, 이마트 월배점, 홈플러스 상인점을 2km 전후로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대구테크노폴리스 직통도로와 범물로 가는 앞산터널로가 개통하면서 대구의 동서를 잇는 교통 허브로 주거입지 가치가 매우 높다.
아울러 대구옥포지구는 화원옥포 IC 인접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 이용 편리 및 지구내 국도5호선 통과로 대구도심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인근에 비슬산, 금계산, 낙동강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초·중교, 달성군청 및 달성지방산단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대구대곡2지구 B블록은 395가구 10년 공공임대 단지로 상가는 1층 각 3호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30.29㎡, 예정가격은 호에 따라 2억5000~2억5400만원이다. 대구옥포지구 S-1블록은 442가구 10년 공공임대 단지로 상가는 1층 각 3호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33.6㎡, 예정가격은 1억6500만원이다. 
이번 분양 상가는 단지내 단독상가로 일상생활과 연계된 소형점포를 운영할 실수요자들에게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돼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단지내 상가는 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도 최근 몇 년간 유찰 없이 전물량 낙찰됐고 지구전체에 대한 관심도 및 주변 상가 거래시세 등을 비교해 봤을 때 이번 단지내상가도 치열한 입찰경쟁이 예상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청자격은 제한 없으며 분양은 LH홈페이지를 이용한 인터넷 전자입찰로 공급되고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대금납부 조건은 계약시 낙찰가의 20%를 계약금으로 3개월 후 30%를 중도금으로 상가입점시 잔금을 납부한다. 
  분양일정은 입찰신청 및 개찰 오는 20일, 계약체결 26일이며 기타 문의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주택판매부(053-603-2552, 260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