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 경주향교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6월 경주향교 힐링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힐링음악회는 경주시와 경주향교 주최로 ‘2018년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경주를 상징하는 4가지 색(삼국흑색, 불국홍색, 남산녹색, 첨성자색)을 주제로 열리며, 경주아카데미가 주축이 된 ‘시낭송 행복나눔, 찾아가는 시낭송회’가 함께 진행이 될 예정이다.
경주향교 이상필 전교는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 경주향교를 방문하신다면, 모두가 시낭송회와 음악회를 감상하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주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시낭송과 천년고도에 울려퍼지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가득한 감성과 귀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