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8시께 동구 방촌동 우방강촌마을2차(APT)에 마련된 제5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임 후보는 “많은 분들의 투표를 바라며 대구 시민들이 목말라하는 소통에 힘썼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또 “결과는 여론의 상승추이를 감안해 출구조사에서 각축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3%정도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도 오전 9시께 수성구 수성1가동 신명여중 1층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권 후보는 “참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소회를 밝히고 "대구를 지키고 변화와 희망을 완성하기 투표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투표결과를 묻는 기자질문에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이며 시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대구만은 지켜줄 것이다”고 말했다.또 “시민들의 마음이 저와 똑 같았으면 좋겠다. 대구만은 반드시 지켜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면서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