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이수경(성주), 이춘우(영천), 김성진(안동), 김준열(구미), 남영숙(상주), 박창석(군위), 방유봉(울진), 신효광(청송), 안희영(예천), 임무석(영주), 한창화(포항) 의원 등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장은 성주 출신의 이수경 의원이며 부위원장은 영천 출신의 이춘우 의원이다.  재선 위원장에 초선 부위원장이 농도 경북을 잘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3선인 한창화 의원과 다시 복귀한 방유봉 의원, 재선의 안희영 의원 등의 뒷받침 또한 기대된다.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지금 우리 농업·농촌은 농촌 인력 고령화,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자연재해, AI·구제역 발생 등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며, 특히 농축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해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어업분야 피해대책은 상당히 미흡해 현장 농어업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따라서 농수산위는 국내외 농어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및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복지농어촌 건설을 위해 집행부에 대한 협력과 견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농수산위원장은 제11대 도의회 첫 출발과 함께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을 맡게 되어 참으로 영광스럽지만,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대내외적 상황을 볼 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농수산업을 미래 4차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과감하게 육성해 농어업과 농어촌의 활력을 되살리고, 농어촌 6차 산업화, 청년 창업농 활성화, 유통구조 개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조성, 양식업 첨단화, 환동해시대 대비 항만 경쟁력 강화 등 경북 농어업 발전을 위해 살아있는 현장여론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개발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농어업인의 현안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으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살맛나는 경북 농어업·농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