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소방위원회는 김수문(의성) 위원장과 김상헌(포항)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로 구성,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고 지역의 건설과 균형발전을 확충하기 위한 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김시환(칠곡2, 민), 김진욱(상주2, 한), 남용대(울진1, 무), 박승직(경주4, 한), 박정현(고령, 무), 오세혁(경산4, 무), 윤창욱(구미2, 한), 정영길(성주1, 무) 등 10명이다.
건설소방위는 제10대 후반기에 전원 자유한국당으로 구성됐지만, 제11대 전반기는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4명, 무소속 4명으로 그 어느때보다 시책토론이 활발할 것으로 보여지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발굴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소방위원장인 김수문 의원은 상임위원장 투표에서 선거인단 60명 중 48표를 얻어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 동료의원들 간 친화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에 위원회 운영에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상임위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4선 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장 출신, 제10대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경력 등을 지낸바 있어 의정경험이 풍부하고 상임위 소관업무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로 지역발전을 위한 시책개발과 집행부의 견제기능을 철저히 할 것으로 판단된다.
건설소방위는 도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건설도시국, 도청신도시추진단, 산하기관인 건설도시국의 북부·남부건설사업소, 소방본부의 소방학교 및 18개 시군소방서를 관장한다.
건설소방위는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낭비되는 재정이 없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각종 정책이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핌으로 집행부의 견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소통과 협치를 통해 다양한 시책도 함께 공유하고 개발하기로 했다.
또 지방의회에 부여된 입법권인 조례를 지역실정에 맞도록 좀더 현실적으로 제·개정함으로 질서를 통한 생활기준을 마련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건설소방위는 경북의 열악한 SOC와 지진피해에 관한 언급으로,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역할을 충실히 하고 때로는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 모범적인 위원회를 꾸려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건설소방위는 크게 도청신도시 분야, 도민안전 및 소방분야, 균형발전 및 건설분야로 나눠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의 견제 속에 상생과 협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수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제11대 건설소방위원회 전반기 상임위는 도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살피고, 당적에 상관없이 서로 협치하고 소통함으로 행복한 경북만들기에 올인하겠다"며 "동료위원들이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위원장은 머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